6주째 미라클 모닝 습관들이기를 하고있습니다.
챌린저스라는 앱을 통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래 글의 목적은 미라클 모닝을 위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
명언글귀 카드 미리 만들어 놓기를 소개하는것이었는데,
그래도 대충 챌린저스 앱을 소개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간략학게 안내하겠습니다.
챌린저스는 목표달성 플랫폼입니다.
홈 화면은 이런식으로 개설된 아이템(목표달성하고싶은 것들)들이 보입니다.
챌린저스는 카테고리도 잘되어 있는 편이에요
저는 앱테크+좋은 습관 형성하기를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3회 연속으로 하고 있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모닝페이지를 쓰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것입니다.
솔직히 인증만 하고 잔적도 있어요 (아...직장인 너무 피곤함)
하지만 지금까지는 결과가 좋은 편입니다. 주로 1만원을 배팅하고 , 성공률에 따라서 상금을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본인이 성실하게 이뤄내는게 많을 수록 돈과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거죠
배팅한 돈은 목표를 다 이행하면 돌려줍니다.
의지를 돈을 주고 사는거죠
제가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처음에 할때는 인증을 정말 개떡같이 했는데, 이제 뭔가 조금씩 습관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침을 소중히 맞이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야망과 관련된, 마음을 다잡아주는 명언들을 인증종이에 같이 적어봤습니다. 뭐 요런식으로 적는겁니다. 제가 글씨를 잘쓰는 사람이라면 막 ...어.. 캘리그라피 이런것도 멋드러지게 하고싶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글자를 쓸 줄 아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원래 하려고 했던 명언은 그냥 적어둘게요, 출처는 COW 카페입니다.
1. 흔들리는건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2. 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3. 중요한 질문은 "당신이 얼마나 바쁜가?"가 아니다. "당신이 무엇에 바쁜가"가 핵심질문이다.
4.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마음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 다른일에 몰두함으로서 걱정에서 멀어지면 틀림없이 무언가 달라진다.
5. Get Out of Your Comfort Zone
야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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