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기입니다.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 말은 많이 듣는데 ,이게 내 삶이랑 어떻게 연결될까 걱정이 앞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았는데요 , 좋은 정보를 들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참고한 유튜브는 TSP채널입니다. 출처를 남겨둘게요!
4차 산업혁명 ,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요?
4차산업혁명이란 것은 물리적, 디지털, 생물학적 영역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 개념을 창시한 사람은 클라우스 슈왑 교수입니다.
그럼 4차를 알기전까지 그 이전 산업혁명들도 잠깐 짚고 넘어가볼까요?
1차 산업혁명 : 1760년대 ~ 1800년대 초반 (증기기관의 발명)
2차산업혁명 : 1800년대 중반 ~1900년대 초중반
(대량생산의 발명, 전파의 발명으로 지역간의 경계가 사사라짐)
3차산업혁명 : 1900년대 초반 디지털 혁명
4차산업혁명 : 발전하고 변화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름,(디지털화, 자동화, 소형화, 온라인으로 분류되고 판매됨)
이제는 평생직장, 단일직업이라는게 없는 세상입니다.
기대 수명도 늘어나고 , 일을 더 오래하게 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리라는 보장이 절대 없습니다.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직업은 사무직입니다. (바로 제 얘기)
전통적 보험회사 (직원1명당 평균 고객 400명)
A.I 보험회사 (직원 1명당 평균고객 2000명)
정말 차이가 많이나죠? 제가 사장이라도 A.I에게 솔깃할것 같습니다. (비용절감에 크게 효율적이니까요!)
직장인들도 더 나아갈 기회를 준비해야합니다.
한국 고용 정보원에서 제공한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 보고서
미래의 유망직업 15종
1. 사물 인터넷 전문가 (통신공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제어계측공착 등)
2.인공지능 전문가 (컴퓨터공학, 정보공학, 정보시스템, 데이터 프로세싱, 수학 등 전공)
3.빅데이터 전문가 (통계학, 수학과,컴퓨터공학, 산업공학, 경영학, 경제학, 문헌정보학, 마케팅 전공 등)
4.가상현실/증강현실 전문가(컴퓨터공학, 디자인, 인문사회 관련 전공 등 )
5.생명과학 연구원 (생물학과, 생물공학과, 미생물학과,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유전공학과, 바이오생명과, 농업생명과학과, 의학과, 약학과 등 전통분야에서 최소한석사 학위 이상)
6.정보보호 전문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자공학,전산학, 정보처리학, 정보보호 관련학과 전공, 정보보호 관련 공공, 사설기관 교육 이수
7.로봇공학자: 로보틱스, 기계공학,전기전자공학,제어계측 공학, 정보통신공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소포트웨어 전공, 인공지능 전공, 재료공학 전공,
8.자율주행전문가 : 기계공학, 자동차공학, 전기전자공학, 정보통신 공학,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 전공, 인공지능 전공
9.스마트팜 전문가 :생물학과,생명공학, 시설농업학과,생물산업기계공학과,농업과 기계, 전기 전자등의 융합전공, 농촌진흥청 농업 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인력양성 프로그램
10.환경 공학자 : 대학및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전공,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바이오 환경공학과, 토목환경 공학 등
11.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정보통신공학, 컴퓨터 공학, 생명공학, 의학, 약학,의공학,통계학, 수학 등
12. 3D 프린팅 전문가 : 컴퓨터공학,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디자인 관련전공
13.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
14.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 에너지 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15.드론 전문가 : 무인항공학과, 국가공인 드론전문 교육기관, 항공공학과, 기계 공학과 등
15개의 분야를 적고 보니, 뼈문과는 마음이 아려옵니다. "아....왜 나는 문송한 것일까?, 이제 내 자리는 없는것일까?
하지만... 이공계만으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전반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1.깨어있는 사고방식
2.추진력
3.언변능력
4.팀 관리 능력
위 능력들을 보유하고 개발시키는게 생존의 관건이 되겠네요!
진로를 선택하시는 학생들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저처럼 문송해하지 말고
이공계에 도전해보세요!
만약,그냥 "자신이 없어서, 해본적이 없어서"가 이유라면 그냥 해보세요
하다보면 맞을지 누가알아요?
진짜 후회안합니다.
오늘도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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