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부동산 꿀팁 (신사임당 채널 방송)

 

자산을 불리는 방법

소극적 준비 : 차곡차곡 돈을 쌓는것 

적극적 준비 : 빨리 쌓는 방법을 찾는것 (부업, 주식, 가치대비 비싸지 않은 부동산을 사는것- 지방 전용84가 3억인 아파트)

 

저도 적극적 준비의 일환으로 .... 이것저것 많이 하고있는데 제대로된 파이프라인을 튼튼하게 갖추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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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싼지 비싼지 알 수 있죠?

전세가율의 50%짜리 = 비싼것
전세가율의 80%짜리 = 싼것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작다는것 , 사람들이 아직 많이 가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


좋아서 비싼것 :    서울   
안좋은데 비싼것 : 거주가치가 높아보이지 않는데, 상황적 이유로 오른것 (공시가격1억이하 아파트 등)

싼거중에 좋은거 :  내가 살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 (내가 이동네에 산다면 이 집 산다)
싼거중에 원래 싸야하는 것 : 내가 살고 싶지 않은 아파트 , 전세가율이 항상 90%

부동산의 가격이 모든것을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적당한 값인지 볼려면,

그 지역 근로자의 평균 소득 찾아보고 , 맞벌이 기준 *2 ,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아파트 가격

맞벌이 500만원 
사용하는 돈 200만원 
대출 (60%정도 )이자 150만원
모은돈 1억5천이라 하면

이 부부는 4억짜리 아파트를 보면 "살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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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코아루, 중흥, 제일 풍경채 요정도인데 단지 좀 모여있다? 그럼 한번 봐도 됨 

지방은 확실히 연식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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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님과 너나위님 티키타카 너무 좋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보들 좋네요

분석한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