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트리밍서비스1 퍼플레이를 소개합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벌새, 윤희에게, 미스비헤이비어, 톰보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여성서사 영화라는것입니다. 최근 여성서사영화가 급부상하고 있지만, 수요에비해 여성영화 상영관은 적고, 시기를 놓치면 후루룩 흘러가기 마련이었다. 이런 수요에 대해 마땅한 공급이 등장했다. "언제나 가까운 여성영화" 라는 슬로건을 걸고 여성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퍼플레이다. 퍼플레이에는 무료 상영작과 , 유료 상영작으로 나뉘는데 대여(구매)한 영화는 첫 재생을 시작한 시점부터 72시간 동안 시청이 가능하다. 영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값진 희귀작들을 퍼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퍼플레이 사이트에서 발췌한 소개글이다. 퍼플레이는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젠더이.. 2020.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