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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_for W

헤이조이스문과생, 고객과 개발자를 잇는 통역사 되기

by _온기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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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소개


 

강의요약

1. 유요한 문제 정의를 했는가? 

- 없는 문제를 만들어서 푸는것은 아닌지 

2. 올바른 지표를 수립하여 측정하고 있는가? 

- Growth Rate , Retention Rate, Revenue, Profit 등

3. 진행하고자 하는 Action Item에 대해 Maker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는가?

"모두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문과생은 문과생대로, 개발직군은 개발직군대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대로 잘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문과생은 시장/고객과 Maker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잘 하자. 

문과생에게는 당연한 시장과 고객의 소리과 이과생들에게 닿지 않을 수 있다. 

객관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토리 텔링 해보자

제품철학은 내 가설을 직접 시장에 부딪혀 본 실험의 개수에 비례하여 단단해진다. 내 직관을 시장에 부딪혀 볼 기회를 많이 갖자. 


내 커리어에서 프로젝트 내가 냈던 성과는 무엇인가? (마켓에서 유요한 임팩트를 냈던 경험 )

가장 큰 실패는 무엇인가?


도메인 Knowledge 는 어느정도 알아야 하나? 

(그게 전부는아님) 오히려 문제 해결과정이 중요


어쩐 직군에 있던지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설 - 실험 - 결과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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