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h6. 집갑슨 변해도 변치 않는 너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1]: IMF 때 집값은 얼마나 떨어졌나?
분석의 첫걸음은 가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유동성이 떨어지는 물건일수록 가격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
부동산은 주식이나 암호화폐 보다는 유동성이 낮고, 골동품이나 미술작품 보다는 유동성이 놓다.
아파트>빌라,단독주택>토지 순으로 유동성 높-> 낮
주택의 공인 통계기관은
한국부동산원
https://www.reb.or.kr/r-one/main.do
주택은 추정가, 거래사례등을 참조하여 적정가격을 추산한다.
KB국민은행, 부동산 114등은 협력 부동산 중개업소의 중개사 들이 평가하는 시세정보 바탕으로 수치를 작성하기 때문에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
ch07. 집값 통계의 배신, 그 대안을 찾아서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2]
대단지 신축 아파트 실거래가로 대체하기
실거래가 신고제 역사의 시작 2006년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는 2011년부터 반영)
기준:
지방아파트 1000세대 이상
서울,수도권 아파트 2000세대 이상
얘네의 데이터를 보고, 일반 중,저가형 주택을 파악하는게 참고할만하다.
반응형
댓글